[연예인]이하늬 윤계상, 결별설에 대해 Araboza

 

갑자기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하늬와 윤계상의 결별설이 떴습니다.

이하늬 윤계상 커플은 대표적인 연예계 장수 커플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도중에는 사건사고 없이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사람들이 관심이 더욱 커진듯 합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하늬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때문입니다.

모든건변하니까 라는 태그를 달아서

마치 현재 윤계상과의 관계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감사'라는 이름은 바로 반려견의 이름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이 글은 감사라는 변려견에게 하는 말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네요. 

 

실제로 이런 결별설이 나온 뒤에 이하늬, 윤계상은 소속사를 통해 

일체 부인하면서 웃기만 했다고 합니다.

일부 팬들이 걱정되어서 했던 말이었긴 하지만 

근거가 없는 루머로 판명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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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 윤계상 측이 결별설이 일자 "잘 만나는 중"이라며 일축했다. 

이번 해프닝은 이하늬가 10일 공개한 SNS 글에서 비롯됐다.

 

이하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 건 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글에서 이하늬가 언급한 '감사'는 배우 윤계상의 반려견 이름이다.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같은 종인 '꼬똥 드 툴레아'를 키우고 있다. 이하늬의 반려견은 윤계상이 선물한 것으로 각각 '감사'와 '해요'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하늬가 윤계상의 반려견 감사를 언급하며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과 같은 글을 올리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루머가 일었다. 

이에 대해 이하늬·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하늬가 반려견과의 추억에 젖어서 쓴 글일뿐 윤계상과는 무관하다"고 결별설을 부인했다.
이어 "강아지가 어렸을 때 사진을 보고, 훌쩍 커버린 강아지의 모습을 보며 감회를 느끼며 쓴 글"이라며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와 윤계상은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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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님은 평소에도 정말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이번 해프닝으로 다시 한번 여기저기 찾아봤습니다 ㅋㅋ

이하늬는 서울대 국악과 석사 출신입니다. 그리고 2006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

2007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4위로 입상하면서 방송에 진출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모뿐만 아니라 연기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인인 문희상 의원이 외삼촌이라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영화 타짜2에서 매력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는 이하늬

 

실제로 아름다운 몸매로 비너스 속옷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mc, 배우 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활동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아래짤은, 이하늬의 파워 섹드립으로 마무리 ㅋㅋㅋ

 

 

윤계상은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해 2004년까지 그룹 활동을 했으며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영화 '발레교습소'를 시작으로 '6년째 연애중', '비스티 보이즈', '풍산개'와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 '사랑에 미치다', '누구세요?', '트리플', '로드 넘버원' 등에서 개성이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2011년 차승원, 공효진 등과 함께한 '최고의 사랑'이 그의 매력과 연기력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됐고,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부드럽고 반듯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